정신과 문턱 낮추기 세미나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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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문턱 낮추기 세미나

정신과는 미친 사람만 가는 곳일까요? 우리 사회에는 암암리에 '정신과'라고 하면 부정적인 인식이 많습니다. 진료기록이 남아서 취업할 때 불이익을 받는다든지, 미친 사람 취급하는 사회의 시선이라든지, 정신과에 가볼까 생각했지만 이러한 부정적 인식과 오해 때문에 정신과 방문에 망설였던 기억이 있어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접근성과 친근감이라는 디자인 키워드를 잡고 정신과 문턱 낮추기 세미나를 주제로 디자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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