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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중반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코미디 프로그램의 연속된 폐지로 ‘코미디언’이라는 직업 자체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 코미디언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고, 예능 프로그램의 고인물화가 심해짐으로 코미디 방송도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미디 프로그램의 부활과 미디어 속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코미디 전문 방송국 설립을 기획한 브랜딩 프로젝트’이다.